중국연구센터 활동



동서대학교 동아시아연구원 중국연구센터 연구소 활동



1. 2025년 제1차 DSU 중국학술대회

  2025년 6월 13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동서대학교 동아시아연구원 중국연구센터가 주최·주관하여 베이징(北京)에 위치한 개혁발전연구원(中国改革发展研究院)이 참석하여 2025년 제1차 DSU 학술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세미나의 대주제는 <한-중 시장개방과 대선 이후 한중 관계>이다. 금번 토론회에서는 한-중 간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과 한-중-일 FTA 경제 협력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한-중 관계의 발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019년 이후 중단되었던 한-중-일 FTA 협상 재개 합의에 대한 개혁발전연구원의 시각과 그에 따른 한-중 FTA 협력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였다. 특히,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한-중 FTA 서비스 시장개방의 중요성에 대해 한-중 각 양측의 의견을 상호 전달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신(新)정부 출범이 한-중 관계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하였다. 그러나 한-중 관계 발전에 있어 제약 요인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에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대내외적 갈등 요인들도 함께 공유하였다. 양 기관은 한-중 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함께 발전하길 기대하였다.


be7a8d43a40e9.png


  

2. 제9회 한중 동북아지역 협력 세미나

  2025년 7월 4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서대학교 동아시아연구원 중국연구센터와 중국 길림대학 동북아연구원이 함께 주최·주관하여 제9회 한중 동북아지역 협력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의 대주제는 <전환기의 동북아 정세와 한중 협력>이다. 금번 세미나에서는 1세션 트럼프 2기의 미-중 / 한-미 동맹 / 한미일 공조, 2세션 한반도 정세, 3세션 부산-동북지역 협력에 대해 논의하였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에 따른 한국의 정책과 트럼프 배경 하에 국제 질서 방향에 대한 발표와 함께 이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강대국 간의 경쟁과 미국이 국제 질서에 미치는 영향 등 다소 포괄적인 범위이지만 경제 · 안보 · 정치 등 다방면의 국제 질서에 따른 영향과 한국의 실리를 논의하였다.


  첫째, 한반도의 관계 방면은 불안정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중심의 한중 협력 방안과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과 이에 따른 한중 협력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다. 한미/한일/남북/한중 관계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양국이 서로에 대한 기대와 요구 방안과 함께 한중 관계 개선을 전망하였다. 특히, 양국은 경제교류와 첨단기술 협력, 북한 문제와 관련한 한중 관계 개선은 필수적임을 언급하였다. 이에 양측 모두 상호 소통 강화를 통한 협력 모멘텀을 가속화하는 기회를 마련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둘째, 부산-동북지역 지방간 교류 방면은 부산의 남북중 협력 정책을 고찰하고 동북지역의 딜레마와 원인을 고찰하고 동북아 정세 변화에 따른 협력을 발표하였다. 남북과 남북중 협력에 있어 부산의 역할과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남북교류협력 환경의 근본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부산과 동북지역의 지방간 소통을 통한 실질적인 협력 정책을 검토하여 지방 간의 발전 방안을 제시하였다.


7779cc752da00.png



3. 중국 전통문화의 이해와 한중 협력 간단회

  2025년 8월 6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동서대학교 동아시아연구원 중국연구센터에서 주최·주관하여 중국 전통문화의 이해와 한중 협력 간담회를 동서대학교 민석도서관 6층 다목적세미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의 대주제는 <중국 전통문화의 이해와 한중 협력>이다. 중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함과 동시에 중국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고찰하면서 한-중 문화를 통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었다.


4e96430e0556b.png



4. 2025 경주 APEC 동서대 한-중 심포지엄

 2025년 9월 26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서대 중국연구센터 설립 10주년과 경주 APEC 개최를 맞아 9월 26일 경주에서 개최하였다. 동서대학교 동아시아연구원 중국연구센터와 한중우호협회가 함께 주최·주관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중 관계 개선과 협력 증진을 위해 중국외교학원, 중국사회과학원, 푸단대학, 난징대학, 중국정법대학, 국가개혁발전연구원 등 연구자들을 초청하였다. 대주제는 <동아시아 정세 변화와 한중 협력>이다. 금번 세미나의 1세션은 동아시아의 안보 정세 변화, 2세션은 한-중 협력의 향후 전망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외교, 경제, 인문 교류 분야에서 그간 경색되었던 한중 관계 현안들을 한국과 중국 양측의 관점에서 집중 조명하였고, 미래 양국 관계 개선 방향도 함께 모색하였다.

 첫째, 외교 방면은 미-중 경쟁 심화 속 오판에 따른 위험을 막기 위해 한중은 고위급 전략대화와 외교안보의 2+2 대화 정례화, 국방 핫라인 운용이 필요하다 언급하였고, 반도체와 배터리, 에너지 식량 등 핵심 공급망을 정치나 안보 갈등에서 분리하는 것과 같은 가드레일 구축이 요구된다고 언급하였다. 

 아울러, 한-중 정상 간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한-중-일/한-미-중/남-북-중/남-북-미-중 등 다양한 유형의 3자 또는 4자 대화체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였다. 또한, 한중 협력을 위해선 한중 간 갈등이 발생하면 양국 정부 간 공식 대화가 전면 중단되는 사태부터 막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한-중 관계를 심화하기 위한 새로운 사고가 양국 정부 및 사회, 국민에게 요구되는 것을 강조하였다.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라는 목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음을 피력하였고, 아시아에서 신냉전의 출현에 일관되게 반대하고 있고, 북방 삼각지대와 남방 삼각지대 간의 대립이 벌어지는 상황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동아시아 해역이 불안정한 원인은 국가의 현실주의적 욕심이 원인이라 지적하며 한중은 해양을 “이익을 둘러싼 영유권 분쟁 대상이 아니라 보호와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협력 대상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이에 자국과 타국의 안보 상황을 공동으로 개선하는 유가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둘째, 경제 방면은 한-중 경제 협력 방안과 관련하여 한한령(限韓令) 해제 등 사드(THAAD) 사태로 불거진 한중 갈등 해소, 한중 FTA 2단계 협상의 조속한 마무리,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확대 등 3가지를 제시하였다. 아울러, 한-중은 지역 공동 시장을 구축하고 특정 대외 시장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줄이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고도화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였다. 이에 한-중 양국은 상호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상대의 관점에서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1df9efef61e51.png


5. 제10회 부산-상하이 협력 포럼

 2025년 11월 7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서대학교 동아시아연구원 중국연구센터와 중국 상하이 동제대학이 함께 주최·주관하여 제10회 부산-상하이 협력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의 대주제는 <트럼프 2.0시대에의 한중 관계와 부산-상하이 협력>이다. 금번 포럼의 1세션은 트럼프 2.0 시대의 한중 관계 발전, 2세션 트럼프 2.0 시대의 한중 경제-무역 관계 교류, 3세션 트럼프 2.0 시대의 한중 문화 교류, 4세션 트럼프 2.0 시대의 부산-상하이 도시 협력 등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특히, 트럼프 정부의 출범, 경주 APEC 개최 등을 고려하여 한-중 경제, 문화 관계 교류 및 부산-상하이 도시 협력을 중점으로 하였다.

 첫째, 한중 관계 및 경제적 발전 방면에서 미-중 / 남-북 / 한-중 / 양안 관계 등을 두고 상호 인식 차이, 외교 역량, 안보 환경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새롭게 등장한 現 정부 정책에 관련하여 한반도 정세를 살펴보았고, 現 정부는 중국을 비롯하여 남북 관계에 있어서도 긍정적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한-중 상호 인식(경제, 안보, 정치, 문화 등) 변화의 차이에 따라 한-중 관계의 긍정적 방향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한-중 협력 방안에 대해 경제 · 무역 측면에서 공급망 협력 강화의 필요성 제시하였다. 이에 한-중 FTA 서비스 · 투자 후속협상의 진전과 함께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공급망 채널을 제시하였다.

 둘째, 부산-상하이 도시 간 협력 방면에서 항만 · 물류 분야의 제도적 · 운영적 통합의 초기 단계를 지적하며 이에 대한 구체적 협력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단계적 노력의 재확인과 공급망 이슈에 대한 공동의 노력, 녹색해운항로에 대한 개설 방안 등을 제시함과 동시에 두 도시 간 노력을 국가적 차원으로 향상시키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에 다양한 국가 간 협력 채널로 한중해운회담, 한중일 다자간 항만국장회의, 한중일 물류장관회의 등을 언급하였다. 아울러, 부산 對중국 교역 현황과 중국의 산업 전략을 제시하며 부산 對중국, 부산 對상하이 교역의 산업 구조에 대한 분석을 통해 부산과 상하이 도시 간 산업 구조의 유사함을 강조하였고, 양 도시의 상호 보완적 협력 파트너로서 관계 발전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이에 따라, 한국과 중국, 부산과 상하이는 상호 보완성을 통해 양국 간, 양 도시간 관계의 우호적인 정서 형성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였다. 


79ed3e392ffd3.png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

우) 47011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로47 동서대학교 국제협력관 8층 TEL : 051)320-2950~2
Copyright © 2018 webzine.dsuchina.kr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SPD